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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검진-울산매일

2016-04-19 10:43:52, Hit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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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일산·화정·대송·전하1·2동
5년 이상 거주 만20세 이상 주민
양산부산대병원서 18일부터 네차례

울산 동구는 잠재적 석면질환자를 발굴·관리해 석면피해로부터 구제하기 위해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한다.

건강영향조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가 환경부, 동구청 및 울산대학교병원의 지원을 받아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4차례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은 2005년 이전(수리)조선소 인근반경 2km 이내 지역에 5년 이상 거주자 또는 타 업종 근무자인 만 20세 이상인 사람으로 방어동, 일산동, 화정동, 대송동, 전하1동, 전하2동이 대상지역이며, 또한 과거 건축·건설업, 건설·건물 해체업, 선박수리업, 자동차정비업, 배관업  등에 종사하여 석면 자재 등을 취급한 경력이 있으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가능하다.

석면관련 건강영향조사는 협력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 직업환경보건센터에서 흉부 X-ray 검사, 설문조사, 노출력 확인 등을 중심으로 한 1차 기본건강검진과 흉부 CT검사, 폐기능검사 등 최종확인을 중심으로 한 2차 정밀건강검진의 순으로 실시된다. 1차 검진일자는 오는 18~20일, 25~27일, 다음달 2~4일, 9~11일 등이다.

1차 기본건강검진 결과, 석면질환 가능성이 제기된 사람의 경우 좀 더 체계적인 2차 정밀건강검진을 실시, 석면질병 의심자 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건강영향조사에서는 동구지역에서는 218명이 기본검사를 받았으며, 그 중 11명이 정밀검사 대상으로 확인됐다.

정밀검사 결과 석면질병 의심자로 밝혀진 사람에 대해서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석면피해판정위원회에 상정해 석면피해인정 질병여부를 심의하게 되며, 심의 결과 석면피해인정 질병으로 판정시 석면피해의료수첩 교부 및 구제 급여가 지급된다.

김상아 기자  lawyer405@iusm.co.kr  

기사본문 http://bit.ly/1MEviYZ




옹기엑스포 준비 당시 석면지붕 부실공사로 주민피해-경상일보
울산 동구, 2016년도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울산종합일보